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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흐몬 대통령, 여성들의 히잡 착용 금지 재차 촉구
  • 작성일작성자 | 관리자   ·   국가 | 타지키스탄   ·    매체 | RFERL   ·    작성일 | 2017-07-17    ·   첨부파일 |  20170718_337호_헤드라인[6].pdf ·    원문(URL) |  http://www.rferl.org/a/tajikistan-rahmon..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수염을 기르지 말고 여성들이 히잡을 착용하지 말 것을 재차 촉구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종교적 의식과 전통에 관한 10주년 법 제정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여성들이 히잡과 검은 색 의상을 착용하는 것은 국가의 전통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남성들의 수염이 종교적 성향을 필수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는 타지크 인들이 “마음을 다해 신을 사랑”하기를 촉구하고 외부적 특성을 통해 “종교적 의”를 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시민들이 소위 “타지크의 진실한 문화”를 수호해야 하며, “이방의 문화와 전통”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것에 저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타지키스탄 정부는 850만 명의 타지크 인들이 세속적 원칙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타지키스탄은 여학생들이 얼굴에 목도리를 착용하는 것을 금지해왔으며, 많은 타지크 인들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에 참여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해외 이슬람 신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던 수천 명의 학생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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